해서 해당 정책에 일부분을 바꾸고 채널에 불이익(노란 딱지, 혹은 경고 조치, 혹은 심할 경우 채널 삭제 – 영상마다 링크가 있고 영상 개수에 따른 경고 누적이 일어나면 일시에 삭제됨 – 가능성도 있습니다.)을 줄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예측하면 저작권 침해에 따른 사용료 지불 통보를 취했을 시 해당 크리에이터가 ‘나는 타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쓴 것이며 이는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사용권 보장이 된 것으로 문제없다’고 대응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정작 문제는 6월 1일 이후 업로드되는 콘텐츠에서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정책에 따르면 6월 1일 이후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안내된 정책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며 이 경우 채널에 올라온 모든 콘텐츠에 대해 새로운 정책 동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영상은 잠시 비공개로 돌려두고 나중에 오류가 해결된 이후 영상을 잘라내고 다시 공개 전환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향후에는 이 부분이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판단됩니다. 파일에 따라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번 정책 변화는 치명적인 내용이 다수 포함된 바 ‘태그바이’에서도 굉장히 높은 수준의 빈도로 변경된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단순히 몇 장으로 발생하는 디테일을 모두 담을 수 없는 한계가 있어 핵심만 정리드립니다. Charlie Bit My Finger나 Chocolate Rain같은 동영상들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가장 뷰수가 많았던 콘텐츠로 이름을 올리면서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이제는 Katy Perry나 Ed Sheeran 같은 인기있는 뮤지션들이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 채널에 광고 적용까지 꽤 시간이 들 것으로 보이며, 모든 영상에 광고가 붙게 된다는 점이 수일 내로 사용자 전체에게 인지될 테니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Q 11. 기존 영상에 이번 정책에서 금지하는 삽입형 광고가 있는데 놔둬도 될까요? 제 모든 영상에 저희 쇼핑몰 링크를 삽입 중인데 이게 문제가 될까요? 하지만 모든 시청자에게 100% 커버될 수 없고 현실적으로 금액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실현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A 6. 현재 상황으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적용’ 버튼 클릭 후에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1번이 현재 설정된 ‘얼굴 흐리게 처리’ 항목이 표시되는 시간을 나타내며 오른쪽 휴지통을 클릭하여 삭제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면 직접 검색 엔진의 도움말 페이지에서 정보를 찾아서 현재 추천 항목을 참조해 보세요. 따라서 당신이 직접 100% 팔로워 / 구독자 / 고객에게 당신의 컨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이메일이다. 현 상황에서 해소할 수 있는 방안(100% 해소되는 방안은 현재로서 찾기 어렵습니다.)으로는 ‘동영상에 유료 프로모션 포함’ 체크박스를 선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유료 프로모션 포함을 체크하면 (유튜브 발표 상으로는 그렇지는 않다고 안내하지만) 통계적으로 노출률에 대한 일부 감소가 있는 것이 보이며 또, 브랜드 제작 채널에서 유료 프로모션 포함이 끼치는 영향(자사 브랜드 이외에 대가를 받은 콘텐츠로 취급되는 상황)이 긍정적이지는 않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후자는 선 고민으로 바로 조치하시는 것보다 일정 시간 동안 검토 기일을 두고 실제 사용자들의 패턴 – 유튜브 스튜디오 통계 데이터로 확인 – 확인 후 디테일한 조치를 취하시는 편을 권장드립니다.

따라서 해당 방식으로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이시면 ‘YouTube 광고 정책 및 커뮤니티 가이드’에 해당 사항에 대한 정책 변동이 생기는지 수시로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내용이 길어질 수 있어 핵심만 언급하면 삽입형 광고도 2차 저작을 추가해서(멘트나 자막 등) 콘텐츠화 시키고 ‘브렌디드 콘텐츠 유료 광고 삽입’ 형태로 소화하면 정책 금지 사항이 아닙니다. Q 14. 오리지널 콘텐츠 제공사입니다. 2019년 하반기 정책 변화에서 콘텐츠 중심에서 사용자 개인 중심의 광고 게재에 대한 변경이 있었는데 그에 따르면 유튜브에서 노출되는 광고는 채널이나 콘텐츠 영향보다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A 10. 아닙니다. 콘텐츠 삽입형 광고의 경우 ‘동영상 플레이어 광고’로 취급됩니다. 우선 작년 11월 01일 먼저 시행된 미국을 국적으로 하는 채널 사례의 경우 광고 삽입에 대한 진행은 극소수 일부 유튜브 채널에만 진행되었고 ‘구독자 규모 별’, ‘카테고리 별’, ‘계정 생성 일자 별’로 적용되는 것이 확인됩니다. 60대의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소셜라이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법인 인지도를 높이려는 목적이다. 영상 저장하기를 통해 유튜브 노출 지수 반영에 도움을 드립니다. 몇몇의 영상의 경우 유튜브가 제공하는 랜더링(화질 지정) 오류로 인해 영상 구간 자르기가 오류 나는 상황이 있습니다. 짧게 설명하자면 내가 원하는 유튜브 채널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그 광고 영상을 채널의 인트로 영상 등으로 맞춰 놓는다면 사실 상 광고 자리에 내 영상의 인트로가 삽입되는 형식으로 대체할 수는 있습니다. Q 9. 저희 채널은 유튜브 인트로 광고 시점에 자사 광고를 붙이고 있는데요.

바뀌는 정책에서 앞으로 채널 내에서 금지하거나 주의해야 하는 광고 유형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Q 7. 자신의 콘텐츠에 붙을 광고를 채널 운영자가 선정할 수 있나요? 어차피 붙을 광고 수익을 받는 것이 좋다(담당자 인센티브, 기부 등 활용). 따라서 채널 운영자가 콘텐츠에 붙을 광고를 컨트롤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A 5. 삽입된 광고를 좋아할 시청자는 없을 것입니다. A 9. 유튜브 삽입 광고가 동일 시점에 발생되니 시청자는 연속 광고를 보게 될 것입니다. 유튜브 정책에 따르면 ‘유료 프로모션이 포함된 사실을 YouTube에 통보하면 브랜드 파트너와 상충하는 광고가 다른 광고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하고 있으며 이 방식으로 경쟁사 광고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비용을 받고 이미지와 동영상을 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하고 있는데 저희의 경우 바뀌는 정책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Q 6. 비용을 써서라도 채널에 광고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해시태그 자체가 글로 검색이 안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검색할 수 있는 수단으로 생긴 기능입니다. 원론적인 이야기일 수밖에 없지만 시청자에게 맞는 콘텐츠를 더 많이 볼 수 있게끔 만들어야죠. 이러한 회사는 사용자에게 가장 관련성이 높은 콘텐츠를 검색 결과 페이지(SERP)에 표시하고자 합니다. 검색 의도 파악하기 ? 동영상 미리보기 이미지는 검색 자의 동영상 클릭을 더 많이 유도하여 간접적으로 순위를 매기는 데 도움이됩니다. 글을 쓰고나서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글의 구성이 맞는지, 글자체와 이미지등은 잘 적용되었는지를 최종적으로 한번 더 체크한다면, 발행 후에 두번 세 번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훨씬 줄어들어 훨씬 효율적인 글쓰기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